쉬버억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팀 K리그 감독으로 나선 조세 모라이스 감독
경기 시작 전 호날두와 몇마디 나눈게 후회되었는지
오늘 전북 클럽하우스에 돌아와서 자신의 얼굴을 케익에 파묻어버렸다
사실 오늘(7월 27일)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생일이다.
그걸 알고 선수들이 케익을 준비했는데
이걸 또 김진수가 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한이냐 진수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전북 분위기 윾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