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족스럽지만 룰은 룰이었구나
호날두뿐만 아니라 크게 문제가 되었던 프리미엄 좌석
이 좌석은 뷔페가 제공되는 좌석이었는데 이 뷔페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었다.
먹을 곳이 없어서 사람들이 앉아서 먹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이에 대해 로빈 장 더페스타 대표는 풋볼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상암에서 뷔페를 하면 지정한 업체와 해야 한다. 내가 뷔페 업체를 정하거나 진행할 수 있다. 상암 뷔페는 A매치 때도 이번 뷔페와 똑같이 진행돼 왔다. 우리가 그런 업체를 불러서 그런 게 아니라는 점을 해명하고 싶다."
그렇다면 지난 A매치때는 어땠는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영상이 팩트를 말해주고 있다. 지정된 곳에서만 취식이 가능했고 자리는 한정적이었다.
왜 저땐 말이 안나왔다가 지금 이 말이 나오느냐 장대표의 생각은 이것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