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팀 K리그와 유벤투스 측의 경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 특히 '30분'이나 지각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나 모든 유벤투스 선수단과 관계자가 지각을 한 것은 아니었다.
여유롭게 스마트폰 하시는 두 레전드 ㅋㅋㅋㅋ
둘이 담소도 나누며 후배들을 기다리는중 ㅋㅋㅋㅋ
이 두 레전드가 경기장에 미리와서 기다릴 수 있었던 이유는
경기전 미리 있던 스케쥴인 '풋볼 클리닉'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유소년들을 보며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반응을 했다고 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