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팀 K리그 vs 유벤투스의 경기가 진행중이다. 오스마르의 환상적인 중거리골로 앞서가던 팀 K리그는 유벤투스에게 곧바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빛현우가 손도 못쓸 정도로 완벽한 코스 ㄷㄷ 무라토레는 유벤투스 유스 팀에서 주장을 역임할 정도로 장래가 창창한 선수이다. 현재 경기는 전반전이 진행되고 있고 1:1로 팽팽한 상태이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