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분한 ATM 라리가 사무국에 요청 "그리즈만 0000 제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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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분한 ATM 라리가 사무국에 요청 "그리즈만 0000 제한해줘!"
  • 축등학생
  • 발행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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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이 시즌 중 개인합의로 이적협상을 마치고, 현재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있는 상황에 

전 소속팀 ATM은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았다. 

3월에 개인 합의를 했으니, 그 당시 바이아웃 금액인 약 2600억원을 지불하라고 했지만 돈을 받지는 못하였다. 

이번에는 라리가 사무국에 요청을 하였다. 

ATM은 바르셀로나에게 그리즈만의 선수 허가를 내주는 것에 의문이 있어서 그리즈만의 선수등록을 제한 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서류를 제출하였다.

라리가 회장인 하비에르 테바스는

"나는 계약 상태에 있는 선수들이 협상을 할 수 없다는 법이 얼마나 어겨졌는지는 모른다."

"ATM처럼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한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가 법을 어겼다는 증거들을 주장하였다. 법적 절차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 두 구단이 선수 등록에 대해 마찰을 빚는다면 우리는 선수 등록을 막을 수 있는 절차가 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할 기관들도 있다.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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