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연맹이 지난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메시에 대한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ESPN]에 의하면 메시는 월드컵 예선 1경기 출전 불가와 벌금 1500달러의 징계 수위를 정했다고 한다. 지난 코파아메리카에서 메시는 칠레와 3/4위전에서 몸싸움을 벌여 퇴장을 당했는데 이번 징계는 개인적으로 했던 발언들 보다 칠레전 퇴장에 대한 것만 포함이 된 듯 하다. 과연 내년 코파는 우승할 수 있을까?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