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서 최근 명단제외 등 수모를 겪고 있는 가레스 베일이 중국에서는 인기가 폭발이다.
지단 눈에는 눈밖에 났지만 다른데서는 여전히 인기남인 이유는 바로 장쑤 쑤닝과 베이징 궈안이 베일을 강력히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쑤 쑤닝은 중국에서도 알아주는 쑤닝 그룹이 스폰하는 구단으로 유명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의하면 거액의 주급으로 베일을 설득할 의지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은 베이징 궈안!
김민재의 구단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베이징은 베일에게 슈퍼 리그 역사상 최고 연봉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주급 60 만 파운드 혹은 그 이상을 줄 수 있는 소수의 클럽 중 하나이다."
사실 베일은 이미 어마어마한 주급을 받고 있어 중국의 오퍼가 끌릴지는 모른다.
베일이 과연 김민재와 같이 뛰게 될지 아님 다른 곳으로 떠날 지 행방이 궁금해진다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