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감바 오사카에서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가 드디어 공식 경기 첫 데뷔전을 가졌다.
같은 리그앙 몽펠리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후반 61분 교체출전을 했다.
원래 배정받은 등번호 18번이 아닌 28번을 달고 뛰었는데
투입된 지 10분만에 결정적인 찬스가 왔다.
ㅋㅋㅋㅋㅋㅋ빛의조의 공식 경기 첫 슛팅은 홈런으로 마무리 되었다.
힘이 너무 들어가서 공이 뜬 듯ㅋㅋㅋㅋ긴장했나 의조형?
사실 경기를 하다보면 놓칠 수도 있는 법! 액땜이라 생각하고 차근차근 실력을 뽐내보자 의조형!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