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로 넣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ㄷㄷㄷ
김신욱이 중국에서 미쳐 날뛰고 있다.
중국 슈퍼리그 구이저우와 상하이 선화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한 김신욱
상하이 선화 이적 이후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던 김신욱은
이 경기에서도 곧바로 팀의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리드를 가져다주었다.
볼이 뒤로 왔지만 발을 들어서 갖다 대면서
감각적인 골을 터뜨렸다.
김신욱-최강희 감독 조합이 터지는 건가보다.
김신욱의 활약은 매우 인상적이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