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를 보는 팬들은 빅클럽의 화려한 공격력을 보는 맛에 즐기는 팬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진은 어디일까?
먼저 PSG의 네이마르-카바니-음바페가 있다.
네이마르가 말썽을 피워도 음바페와 기술적인면 그리고 카바니의 파워까지 겸비한 쓰리톱은 한 때 굉장히 위협적이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그리즈만-수아레스-메시의 MSG조합!
MSG같이 이 쓰리톱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줄 것이 틀림 없어 보인다.
챔스 우승의 주역 마네-피르미누-살라의 마누라 라인!
마네와 살라의 아프리카 파워에 피르미누의 영리함까지 더해져 챔스우승까지 기여했다.
마지막으로 스털링-아게로-사네의 맨시티 황금조합!
펩의 지도하에 날개를 펼친 스털링을 비롯하여 리그 2연패를 이룬 황금조합이다.
형은 네이마르-카바니-음바페가 유럽을 제패할 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