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코시엘니의 이적을 인정했다.
이에 새로운 주장 후보로 롭 홀딩을 거론했다.
에메리 감독은 “오랜 기간 뛰었던 경험있는 선수들이 부족하다. 이제는 코시엘니도 잃었다. 아스널 유소년에서 자란 잉글랜드 선수를 여러 명의 주장 중 하나로 선정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6년 아스날에 합류한 홀딩은 코시엘니의 공백을 메우고, 팀의 분위기를 수습해야하는 중책을 맡게 될 전망이다.
외모는 주장감 맞네 ㄷㄷ 부상만 없다면 충분히 좋은 모습 보여줄꺼라 생각한다!
너는 아스날 주장의 잔혹사를 반복하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