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안 한 시절 자신의 주특기로 당대 세계 최고 풀백 털어버리던 가레스 베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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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안 한 시절 자신의 주특기로 당대 세계 최고 풀백 털어버리던 가레스 베일 (영상)
  • 축잘또
  • 발행 2019.07.20
  • 조회수 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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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이 문제였던거니...?

2010-11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벌예선 3차전 토트넘 vs 인터밀란 

 

참고로 인터밀란은 이전 시즌 트레블을 달성했던 당대 최강팀이었다.

선발로 출장한 가레스 베일은 당대 최고의 풀백이었던 마이콩을 상대해야 했다

베일은 마이콩에게 이윽고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한다

마이콩이 연달아 베일의 치달에 의해 뚫리기 시작했다.

베일은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2차전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무려 8년전 이야기...ㄷㄷㄷ

세월이 무상하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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