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컨트롤 그 후 마무리까지 깔끔 ㄷㄷㄷ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정우영의 프리시즌 퍼포먼스가 심상치 않다.
2부리그로 강등당한 슈트트가르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나섰다.
팀은 2대4로 패했지만 정우영은 득점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우영은 특히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침착한 트래핑과 군더더기 없는 마무리로
프라이부르크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다.
분데스리가 사실상 첫 시즌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정우영
이번 시즌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