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50살의 몸?ㄷㄷ
아틀레티코 마드리는 감독과 코치진의 생김새가 굉장히 무섭게 빡세게 생겼다고 알려져 있다. 어떻게 생기셨나면...
헤르만 부르고스 수석코치님이다... 참고로 이분 키 188에 몸무게 100키로임 ㄷㄷ 생긴것만 봐도 자동으로 몸에 예의라는게 넘쳐 흐르는 기분이다. 이게 말 잘들을 수 밖에 없는 첫번째 이유이다. 그런데 더 빡센겐 바로 시메오네 감독님 브로들 시메오네 감독님 얼굴만 봤지 몸은 본 적 없을것으로 예상되는데 내가 보여주겠다.
ㄹㅇ 비주얼이 영화 속에 나오는 간지나는 마피아 두목처럼 생기셨음ㄷㄷ 얼굴만 봐도 지릴거 같은데 선수들 훈련하는데 저렇게 옷 벗고 있으면 더욱 훈련에 집중이 잘 되긴 할듯ㅋㅋㅋ 열심히 안하면 무슨일을 당할 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