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트리피어가 벌써 팀에 녹아들었다.
트리피어는 이적 후 인터뷰에서 "나는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나는 경기 때마다 110%를 발휘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사회생활을 잘하는 모습도 보였다.
트리피어는 "감독인 디에고 시메오네와 소통을 하기 위해 빨리 스페인어를 배우겠다"며 베일과 다른 태도를 보였다.
뭔가 트리피어 꿀 영입 냄새가 나는데 ㄷㄷ
시메오네가 완전 다른 선수로 만들어 놓을꺼 같은 느낌! 기대된드아!
가끔씩 이런 프리킥 한방씩 꽂아 주면 난리날듯!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