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선수단은 프리시즌 경기를 대비해 미국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화기애애한 훈련모습을 보여주며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와중에 '제임스 밀러'의 화난 몸이 포착됐다.
제임스 밀러는 올해 한국 나이 34살이다. 역시 나이는 숫자인가..
몸 상태는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이런게 유럽 챔피언의 자기관리인가.
리스펙
리버풀 선수단은 프리시즌 경기를 대비해 미국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화기애애한 훈련모습을 보여주며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 와중에 '제임스 밀러'의 화난 몸이 포착됐다.
제임스 밀러는 올해 한국 나이 34살이다. 역시 나이는 숫자인가..
몸 상태는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이런게 유럽 챔피언의 자기관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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