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아시아 트로피 투어 맨시티와 웨스트햄 경기는 4-1 맨시티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맨시티는 결승에서 울버햄튼과 격돌하게 된다.
맨시티는 이 날 다비드 실바와 스털링의 2골에 힘입어 웨스트햄을 가볍게 눌렀다.
웨스트햄에게 PK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바로 실바의 원더골로 따라잡은 뒤
스털링의 잔발이 돋보이는 침착한 골
비슷한 위치에서 추가골을 넣으며 은메차의 PK골까지 4-1 승리!
푸마로 새롭게 갈아탄 맨시티의 스타트가 순조롭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