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모나코 구단주 000 팔아서 5000억 수익 얻은 사연 (feat. 선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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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구단주 000 팔아서 5000억 수익 얻은 사연 (feat. 선수 아님)
  • 베실부기
  • 발행 2019.07.14
  • 조회수 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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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의 구단주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가 자신의 제테크로 5000억의 수익을 얻은 사연이 화제다. 바로 미술품이다.

영국 언론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리볼로프레프 구단주는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살바토르 문디'를 내놓았고 이는 경매 사상 최고억인 3억 4천만 파운드(약 5000억)에 낙찰되었다.

 

3억 4천만 파운드는 지난 여름 킬리앙 음바페, 벤자민 망디, 베르나르두 실바등 주요 선수들의 이적료보다고 훨씬 많은 금액이다. 쉽게 생각하자면 음바페의 이적료 두 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와.. 거상은 다르구나 제테크 클래스가 다르네 ㄷㄷ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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