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으로 진행된다는 '발롱도르' 만드는 과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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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진행된다는 '발롱도르' 만드는 과정 ㄷㄷ
  • 베실부기
  • 발행 2019.07.13
  • 조회수 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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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이었다니 ㄷㄷ

일년에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만 주어진다는 상, Ballon d'or(발롱도르) 근데 이 발롱도르는 일일히 수작업으로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최고의 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았다. 

납작한 그릇같이 생긴 반구 두개를 준비해 용접을 한다. 내부는 시멘트로 채워진다고 한다.

축구공 모양을 새기고 영어로 발롱도르라고 새긴다.

다 완성된 트로피는 장식대에 꽂고 수상자의 이름을 새기면 완성된다고 한다.

트로피는 7월부터 99년도부터 해온 장인이 직접 수작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현재 7월 14일이니까 그 장인이 트로피를 만들고 있지 않을까??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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