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평정하고 중국으로 간 어제자 말컹 축구력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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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평정하고 중국으로 간 어제자 말컹 축구력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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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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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시절 K리그1과 K리그2를 휩쓸었던 말컹은 중국 허베이 화샤 싱푸로 이적했다.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는 말컹은 7월 12일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 소속팀 상하이 선화와 만났다.

말컹은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 내내 최전방에서 폭넓게 움직였고, 김신욱의 골로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뚝배기로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동점골에 이어 경기가 끝나갈때 쯤에는 기점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냈다. 

중국화되지 않는 말컹 때문에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은 상하이 선화 데뷔전에서 2: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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