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배우러 갔다가 축구 가르치신 박선생님
황의조의 보르도 이적이 아주 강력하게 뜨고있다.
이 강력한 이적설이 현실화 된다면, 황의조는 한 달 정도 뒤 리그앙에 데뷔한다.
주멘은 데뷔전에서 선제 결승골, 추가 골 어시스트, 1뚝배기를 기록하며 AS모나코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 데뷔전이자 리그앙 데뷔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주멘은 평점 1위와 주간 MVP도 차지했다.
이정도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주멘 같아라"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