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발견한 아자르의 첼시 흔적 "아자르 아직 첼시 000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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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발견한 아자르의 첼시 흔적 "아자르 아직 첼시 000있어"
  • 오코차
  • 발행 2019.07.12
  • 조회수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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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아자르가 방심한 사이 첼시 팬에게 딱 걸렸다.

뭐를?

바로 폰 케이스! 어떤 한 팬이 아자르가 몬트리올 공항에 도착했을 때 찍힌 사진을 보고 폰 케이스를 발견!

아자르의 폰 케이스는 아직 첼시 그림이 그려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본 첼시 팬들은 트위터에 댓글을 남겼다.

"한번 블루는 영원한 블루" "아직도 아자르는 첼시를 사랑해, 어릴적 꿈을 이루러 레알로 갔어! 이게 바로 우리가 그에게 화나지 않는 이유야" "우리는 그를 이해해"

라고 남기며 아자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아자르 너 이자식 형이 의리남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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