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솔샤르의 지도 방식에 불만을 제기한 맨유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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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 솔샤르의 지도 방식에 불만을 제기한 맨유 선수단
  • 베실부기
  • 발행 2019.07.09
  • 조회수 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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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시진을 치루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들 그런데 문제가 터졌다. 바로 솔샤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들 사이 불화가 터진것이다.

그 이유는 체력 훈련을 너무 많이 해서라고 ESPN에서 밝혔다. 그러나 맨유 선수단들이 불만을 표시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년 동안 활동량 최하위권에 위치해있다. 솔샤르가 체력훈련을 안시킬래야 안시킬수가 없다. 이에 대해 몇몇 선수들은 "그저 달리기, 달리기, 달리기뿐이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진행한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한것은 신입생 다니엘 제임스라고 한다. 2부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보다 체력이 안된다는 것은.. 좀 많이 심각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이 난국을 솔샤르 감독은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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