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고 고집이 세기로 유명한 무리뉴. 이런 무리뉴가 선수와 껴안고 눈물을 쏟아 냈다고 하면 믿지 못하는 팬들이 있을것이다. 그런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09/10 인테르에서 트레블을 이루고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장면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전화하라며 차에 올라탄다.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어디론가 향하는 무리뉴
까칠하고 고집이 세기로 유명한 무리뉴. 이런 무리뉴가 선수와 껴안고 눈물을 쏟아 냈다고 하면 믿지 못하는 팬들이 있을것이다. 그런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