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은 아니잖아?
실력이 뒤쳐지는 선수는 팀에서 도태된다.
반전시키지 못하면 결국 방출된다.
당연한 프로의 순리다.
그리고 솔샤르 감독이 이를 솔선수범하기 위해 3달 전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기사 내용을 확인해보자.
프리시즌에 안 데려간다는 건 곧 방출을 의미한다.
그런데 못하는 선수는 데려가지 않겠단다.
그러면..
맨유 선수들 중 프리시즌에 참가 가능한 선수가 있었나?
당시 댓글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감독 혼자 가는 것에 대한 걱정까지 해준다.
물론 이 기사에 대한 해석은 브로들 각자 생각에 맡기겠다.
기사 출처 : 인터풋볼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