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베컴도 40대 중반을 향해간다 ㄷㄷㄷㄷ
역대 최강의 외모를 가진 축구선수로 꼽히는 데이비드 베컴
은퇴한 지 꽤 되었지만 그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베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과의
결혼 20주년 사진을 업로드 했다
첫 사진은 둘의 결혼식 사진이다.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와 최고의 여자 아이돌의 결혼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빅토리아는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다
지금은 네 자녀의 부모가 된 베컴 부부
하지만 그 흔한 염문설이나 루머 없이 두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의 외모는 그 어떤 조합도 따라오기 힘들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