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방한을 앞둔 유벤투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를 음악으로 만든 한 유튜버가 있어 화제다.

'OTHANQ'라는 유튜브 채널은 주제에 맞게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는 채널이다.

특별히 손으로하는 축구와 눈으로 보는 축구를 좋아하는 오땡큐는 

울보두, 스피두,

드리블두를 각각 악기에 반영해 

비트를 완성해내는 모습은 감탄 그 자체다.

가요의 후렴구에 해당하는 드랍 부분은 

해외 축구 해설이 호날두를 외치는 소리로 시작해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7월 26일 호날두를 만나러 갈 때 우리는 이 노래로 텐션을 높이면 될 것이다.

 지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