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의 여러 이적설이 돌고있는 가운데, 맨유는 이미 대체자를 물색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맨유가 점 찍어놓은 미드필더는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AT마드리드에서 뛰고있는 사울 니게스다. Embed from Getty Images 아스는 맨유의 솔샤르 감독이 사울을 포그바의 대체자로 정했다. 이미 맨유는 사울의 소속팀 AT마드리드와 접촉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2015/16 시즌부터 AT마드리드에 주전으로 활약한 사울은 AT마드리드와 9년 계약을 채결해 놓은 상태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