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첼시를 대표하는 미들라이커였던 램파드!
램파드가 첼시 감독으로 컴백 한 기념으로 알아보는 램파드 현역 시절 최고의 오심
바로 2010 남아공 월드컵 컵 독일과 잉글랜드의 16강이다.
2-1로 뒤지던 상황에서 램파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심판은 노골로 선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로 인정 됐다면 2-2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상황이였는데....결국 4-1로 패배한 잉글랜드
월드컵 역사에도 남을 만한 오심이었고 램파드 개인적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