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아르연 로번에게 머리카락이라는 것이 존재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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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아르연 로번에게 머리카락이라는 것이 존재했다면??
  • 베실부기
  • 발행 2019.07.05
  • 조회수 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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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연 로번은 축구 선수중 유명한 탈모걸린 선수로 유명하다.

어린 나이부터 두피와 두피사이에 간극이 존재했다. 그래서 축구계의 대표적인 노안이기도하고 별명이 '노안의 암살자' 였다. 근데 로번이 그렇게 못생긴 얼굴이 아니다. 머리카락이 있다는 존재하에 그래서 머리카락이 있는 로번의 얼굴을 준비해 보았다.

위 사진들에 각각 라모스의 헤어 스타일과 로이스의 헤어 스타일을 합성시켜보았다.

브로들 보이는가..?? 머리카락의 중요성이.. "남자는 머리빨"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브로들도 머리카락 관리 잘하고 탈모다 싶으면 얼른 병원으로 달려가라 초기에 발견하면 어느정도 세이브가 가능하다고 한다.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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