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다이크가 메시의 '우승실패'에 미소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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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가 메시의 '우승실패'에 미소짓는 이유
  • 축등학생
  • 발행 2019.07.04
  • 조회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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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가 메시의 2019 코파 아메리카 '우승 실패'에 미소를 짓고 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준결승에서 브라질을 만나 결승 진출이 좌절 된 이후,

 

버질 반 다이크가 올해의 발롱도르 후보 배당률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메시와의 경쟁에서 앞서게 되었다.

반 다이크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된다면,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 이후 첫 수비수 발롱도르 수상자가 된다.

많은 도박사들과 언론사에서 유력후보를 둘로 압축을 한 가운데, 이번 경기의 결과가 반 다이크의 바램대로 될지 끝까지 두고보자!

 

사진출처 -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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