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제2의 메시라 불리는고 있는 축구선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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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제2의 메시라 불리는고 있는 축구선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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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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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째인지는....

바르샤에서도 그렇고, 아르헨티나에서 그렇고 한 선수가 어린나이에 키작고 축구를 쫌(?) 잘한다 싶으면 제2의 메시라 불리곤 한다.


뭐 메시도 제2의 마라도나라는 소리를 들었을테고, 우리나라에서도 제2의 박지성과 기성용이라는 말로 선수들을 부르고 있다.
 
이 정도면 시대와 나라를 불문하고 제2의 누구누구는 있으니 크게 불편해 할 필요는 없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한 어린 선수가 제2의 메시라 불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1부리그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뛰고있는 2001년생 주전 공격수 '티아고 알마다'다.

소속팀에서는 주전 공격수로 뛰고있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가 유심히 지켜보는 선수라고 소문이 나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정말 기대를 많이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제2의 메시라 불리는 '티아고 알마다'는 메시에 근접한 아니면, 메시를 뛰어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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