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콜롬비아가 칠레에게 '무조건'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상태바
오늘 콜롬비아가 칠레에게 '무조건'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베실부기
  • 발행 2019.06.29
  • 조회수 57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코파아메리카 8강전 칠레와 콜롬비아의 대결이 펼쳐졌다.

정규시간인 90분안에 승부가 나지 않아서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팽팽했던 균형은 예리 미나의 팀킬로 최종 스코어 5-4로 칠레가 승부차기에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밑에 움짤로 예리 미나의 귀여움 팀킬을 감상해보자

via GIPHY

네번째 키커로 나와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콜롬비아의 수비수 예리 미나

 그대로 퇴장하면 되는데 갑자기 양말 정리를 시작한다..

via GIPHY

갑자기 자신의 보호대를 꺼내더니 댄스 파티를 열어버림ㅋㅋㅋㅋㅋ 콜롬비아가 유리한것도 아니고 4-4 상황이었는데.. 이 댄스를 보았단 콜롬비아의 다섯번째 키커인 테시오는 실축을 해버리고 그대로 콜롬비아는 탈락을 맞이하게 된다.

긴장되는 순간 콜롬비아 선수단, 코치진, 팬들은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보호대에 자신의 가족들의 사진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끝까지 집중하고 이긴뒤 이런 셀레브레이션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베르나르두 베실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