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예절을 보여줬다" 쓰레기 줍기로 브라질 신문 1면에 오른 것을 스스로 자랑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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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예절을 보여줬다" 쓰레기 줍기로 브라질 신문 1면에 오른 것을 스스로 자랑한 일본
  • 재헤아
  • 발행 2019.06.27
  • 조회수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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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2무 1패를 기록, 조별 예선에서 탈락한 일본이 쓰레기 줍기로 브라질 신문 1면을 장식했다.

일본의 '풋볼존'은 "조별 예선 탈락한 일본 축구가 쓰레기 줍기로 브라질 신문 1면 특집 기사로 실렸다"며 "세계에 예절을 보여줬다"고 자랑했다.

또한 브라질 언론 '슈페르 에스포르테스'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의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특집 기사를 실었다.

이어 "일본 서포터의 행동이 브라질 축구에 전파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때부터 화제가 된 일본의 청소 문화는 유행처럼 세계적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어린 선수들로 대회에 참가해 참가국들로부터 "존중이 부족하다"며 논란이 되었던 일본은 청소 문화로 어느정도 이미지 만회를 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