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는 축구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하는 축구도 좋아한다.친구들과 축구를 하다보면 포메이션을 짜야하는 경우가 있다.초딩 버전은 이렇다.쓸데없이 고퀄인게 4-1-3-2다. 겁나 공격적이다 ㅋㅋㅋ다음은 고딩 버전평소 C.호날두를 존경 ㅋㅋㅋㅋㅋㅋㅋㅋ일진은 정말 상대 수비진을 쫄게 만들려는 속셈이 아닌가 생각된다.다음은 군대스리가 버전이다.2선 라인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브로들이 추억하는 브로들의 포메이션 있으면 공유해보자

프로그램이 ㅎㄷㄷㄷ한데.... 땡기네...해외축구 갤러리의 2018년 정모 일정이 나왔다.킬링컨텐츠는 메호대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25시간에 걸친 빡빡한 스케줄이다 ㅋㅋㅋㅋㅋ참가하실 분은 여기에 댓글을 달면 된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5&no=10432681&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A0%95%EB%AA%A8벌써

Embed from Getty Images맨유로 이적한 루카쿠는 에버튼으로 떠난 루니의 "No.10" 유니폼을 선택하지 않았다.그는 LA에서 새로운 팀 동료들과 만나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로멜루 루카쿠는 즐라탄에게 "허락"을 받은 뒤, 맨유의 9번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Embed from Getty Images루카쿠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Embed from Getty Images"나는 항상 몇번을 입을지 엄마에게 물어봤었어요. 그리고 보통은 10번을 입었었죠. 엄마 생일이 10월 10일이거든요.""그게 내가

Embed from Getty Images10위. 티보 쿠르트와?첼시FC 3백만 파운드 (한화 44억)Embed from Getty Images10위. 살바토레 시리구파리 생제르망 3백만 파운드 (약 44억) Embed from Getty Images8위. 클라우디오 브라보맨체스터 시티 350만 파운드 (약 52억) Embed from Getty Images7위.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 400만 파운드(한화 59억) Embed from Getty Images6위. 페페 레이나SSC 나폴리 416만 파운드 (한화 62억) Embed

이승우인천유나이티드 유스 광성중 출신현 바르셀로나 후베닐 A현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강인?인천 유나이티드 U-12 출신현 발렌시아CF 청소년 팀현 대한민국 U-18 대표팀권로안인천유나이티드 유스 대건고 출신전 함부르크SV현 파지아노 오카야마 FC 넥스트문상윤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대건고 출신전 2014 아시안게임 대표 (금메달)전 인천 유나이티드전 전북 현대모터스(K리그 우승)현 제주 유나이티드정우영현 인천유나이티드 유스 대건고바이에른 뮌헨 입단 진성욱인천유나이티드 유스 대건고 출

Embed from Getty ImagesEPL 팀들은 부상으로 인해 얼마나 큰 손해를 봤을까? ?선수들의 부상에 시달린 팀들을 찾아봤다.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목발 군단을 내세운 맨유가가 가장 손해를 많이 봤을까?# 장기부상 (10일 이상) 빈도Embed from Getty Images맨유 보다 더한 EPL 부상병동은 선더랜드다. 총 47건의 장기부상이 발생했고 1813일이 부상으로 손실을 봤다.맨유는 37건의 부상으로 발생했고 824일 손해를 봤으니?1500일 이상인 선더랜드,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Embed from Getty Images챔스 토너먼트 최초로 50골 이상 기록Embed from 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51골)보다 토너먼트(52골)에서 더 많은 골을 기록Embed from 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 4강 해트트릭은 2013년 레반도프스키 이후 역대 두 번째Embed from 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 헤트트릭 총 7회로 메시와 동률을 기록Embed from Getty Images챔피언스리그 6시즌 연속 10득점 이상 기록(11/12 10골, 12/13시즌 12골, 13/14시

다니엘 알베스가 친정 팀 "바르셀로나"를 꺽고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알베스는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며 MSN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했다.Embed from Getty Images경기가 끝나고 네이마르를 위로하는 알베스의 모습이 조금은 슬프기도 했는데, 바르셀로나와 전 팀원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이 끝나고 다니엘 알베스는 인터뷰에서"좀 다른 것 같다. 지금까지 이 느낌은 약간 이상하고, 달콤 쌉싸릅하기도 하다.""내가?여기서(바르셀로나) 너무나 많은 것들을 해내며 살아왔던 것이 사실이고, 이제는

두 말 없이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Embed from Getty Images?2004-05 16강2005-06 16강2006-07 16강?2007-08 16강2008-09 16강 ?2009년 7월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이적Embed from Getty Images2009-10 16강2010-11 4강2011-12 4강2012-13 4강2013-14 우승2014-15 4강2015-16 우승2016-17 결승Embed from Getty Images?레알 마드리드 멱살잡고 순위 올려버리는 호날두 클래스.무리뉴 버프 인정 하더라도 우리형

공격수 급 툴을 가지고 있는 ㅎㄷㄷEmbed from Getty Images보통 레알이 프리킥을 얻었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장면은 호날두의 오른발 무회전 또는 베일의 왼발 무회전 쫌 더 고민해서 생각해도 크루스나 모드리치의 프리킥 까지 생각 할 수 있다. 아 하메스나 이스코까지 껴주자.근데 오늘 새벽 레알마드리와 뮌헨의 챔스 경기를 본 사람들은?조금 의아했을 수 도 있다.오늘은 라모스가 프리킥을 찼다.전혀 의아하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 라모스는 헤딩 만큼 한 프리킥 차는 선수다. 뭐 이런 완벽한 남자가 있나 싶지만 라모스는 완성형

도르트문트 누리 사힌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경기를 못해서, 경기에 져서가 아니였다.지난 화요일 도르트문트 버스 테러 사건 때문이다.Embed from Getty Images이 버스 테러 사건으로 바라트라는 팔에 부상을 입었다. 뿐 만 아니라 도르트문트 선수들은 심리적인 상처를 받은 상태로 경기를 치뤘다.비록 패배했지만 불안한 심리 상태를 고려했을 때 도르트문트는 말 그대로 선전을 펼쳤다.경기 후 인터뷰에서 도르트문트 감독(토마스 투헬)은 다음날 바로 경기를 진행한 UEFA를 비판했다. 반면에 누리 사힌은 그 날의 충격에서 아직 빠져

소년이 그라운드 위를 달렸다. 소년은 축구화도 신지 않았고 공을 몰지도 않았다.이 소년은 무엇을 위해, 왜 이렇게 빨리 달린걸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와중에 두 명을 제끼는 것을 보면 보통놈은 아닌 듯 하다.Football Soccer Futbol(@rldesignz)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3월 20 오후 6:23 PDT이 소년은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단 한 명을 위하여 뛰었다. 알바로 모라타그 와의 포옹 그리고 그의 사인 열 두살 소년은 자신의 소원이자 꿈을 위해 그라운드 위를 누구보다 빠르게 달렸다.그리고 모라타의 품

이유가 생각보다 명쾌하고 졸라 웃기다 ㅋㅋㅋ다들 바르샤와 PSG의 역대급 경기로맨시티와 스시티가 비긴걸 모르겠지만....[themeum_container][/themeum_container]하이라이트를 찾기 힘들 정도로재미없이 두 팀은 비겼음. 이 두 팀이 비긴 이유를 설명하는명쾌한 짤과 분석이 있었으니... "실바가 경기하다말고 더 재밌는 경기보러감""옆에 토르도 있넼ㅋㅋㅋㅋㅋㅋ" 출처 - 에펨코[유왕]

보는사람조차 마음 편안해짐 ㅋㅋㅋㅋㅋㅋ 축구는 쉽게 "등지고 딲딲" 썸네일 출처?서민지의_풋볼컬쳐

2003년 여름 한 프로축구단의 해외 전지훈련 연습경기.[이 경기가 그 경기라고 한다]소년의 이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7세,?세계 최고의 팀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알렉스 퍼거슨은 그렇게 호날두에게 홀딱 반해버린다.“그의 플레이를 본 이후, 나는 도저히 기다릴 수 없었고 곧바로 이적을 성사시켰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가난과 고장난 심장 축구를 하고 싶었던 호날두가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자신의 뜻을 말했던 순간을 이렇게 기억한다.?“철없는 아들의 부탁에 어머니는 당황했다. 자신들의 형편으로는 비싼 축구비용을 감당하기가

http://www.youtube.com/embed/XH1RPdNVVus ?미스터피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패널인 알베르토 몬디를 만나고 왔다. 이탈리아에서 세리에D 레벨에서 선수생활을 했다는 그를 만나기 위해 신사동의 한 카페로 향했다. 방송을 통해 이미 확인한 터였지만 너무나도 능숙한 그의 한국말 실력 앞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에스프레소를 마셔볼까 하는 나를 그가 말렸다. "그거 쓰다"며 말이다. 이지수 ( 이하 "이" ):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 어제도 비정상회담 다시보기로 보았다.알베르토 몬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