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0분, PK 실점으로 리드를 내준 대표팀골키퍼 실책으로 추가 실점까지.. 추격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콜롬비아의 골문을 열지 못한 대표팀남은 모로코전, 독일전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토너먼트 진출 노려보자!

아이고..

PSG와의 계약이 이제 1년 남은 음바페, PSG는 재계약을 원하지만 음바페는 1년 더 뛰고 레알로의 FA 이적을 노리고 있다.둘의 대립이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사우디 구단 '알 힐랄'이 새로운 돌파구로 떠올랐다.PSG에는 이적료 4,200억을 제의했고 음바페에게는 연봉으로 무려 '1조원'을 보장한 알 힐랄그니까 주급만 190억, 하루에 27억, 시간당 1억이 통장에 꽂히는 것이다..말뚝 박는 것도 아니고 딱 1년 계약이다. 다음 시즌 곧바로 레알로 떠나는 것을 허용한다는 조건도 있다. 이정도면 돈 바짝 땡길 생각으로 갈만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