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존 스톤스와 대한민국의 손흥민, 딱히 접점이 없어보이는 두 선수지만최근 스톤스는 스포티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친하다고 밝혔는데 스톤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손흥민을 꼽은 적이 있다. 이유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은 뒤"개인적으로 손흥민을 정말 좋아하며 토트넘에서 뛰는 한 친구를 통해 손흥민과 친해질 수 있었다"라며 썰을 풀기 시작했다. 스톤스가 밝힌 손흥민과 자신을 이어준 선수는 바로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 '에릭 다이어'였다."토트넘에 있는 친구를 통해 손흥민을 알게 되었는데 그게 누구냐면 에

한국 못잡아서 1승 1무 1패 기록, 결국 콜롬비아를 잡은 모로코에게 밀려 3위로 탈락 이거 완전 2018년 남자 대표팀 상황이랑 똑같잖아 ㅋㅋ

이거 공식인가 ㅋㅋㅋㅋ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해축갤 - 해외 축구 갤러리(@ftballg)님의 공유 게시물 덕배가 직접 말하는 걸 보게 되다니 ㄷㄷ

선제골 뽑는 네이마르 미친 침투로 추가골까지 아센시오에게 센스있게 내주며 3골 모두 관여 이강인과 세레머니하는 퍼포먼스까지...그저 GOAT...

ㄷㄷㄷㄷ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이강인: 거기 내 자리임 비키셈ㄴㅇㅋㅇㅋ강인이 말 짱 잘 들어줌ㅋㅋㅋㅋㅋㅋ카메라보고 이뿌게 인사까지 해줬어pic.twitter.com/Ah56yCypYX— 쏜살 (@jipjungonspurs) August 3, 2023 그와중에 나오라니까 순순히 비키는 뤼카 ㅋㅋㅋㅋ

개인기 치는 척 하다가 갑자기 골 넣어버림 ㄷㄷ

네이선 아케 ㅋㅋㅋ꼭 한 번 넣고 보여줬으면 좋겠네 ㅋㅋ

역시 디카프리오의 위엄 ㄷㄷ

진짜 이쁘네 ㄷㄷ

최근 또 욕을 먹고 있는 국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재임 기간 동안 대부분 한국에 상주할 것이다. 거주하면서 사람들과 문화를 경험해야 한다"라고 말한 부임 당시 약속을 계속해서 어기고 있기 때문인데부임 후 지난 5개월 동안 국내 상주 기간은 고작 '60여일'에 불과, 5개월 중 3개월을 해외에 머물렀단 얘기고 모두 미국에서 원격으로 근무했다.5월 11일, 아시안컵 조추첨이 끝나고 곧바로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6월 2일이 되어서야 입국했고 A매치에서도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뒤 또 '여름 휴가'를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쳐버린 다이렉트 스루패스로 그나브리에게 환상적인 기회를 만들어줬던 김민재경기 후 클롭 감독의 기자 회견에서 이 장면이 언급이 됐는데 기자의 질문에 클롭 감독은 "첫 실점 때, (김민재의) 패스에 더 잘 반응했어야 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패스가 너무 날카로워 어쩔 수 없었다고 본다. 항상 완벽한 위치선정을 가져갈 수 없고 모든 볼을 다 막을 수도 없다"라며 선수들을 질책하기보다는 김민재의 패스를 칭찬함하긴 뭐 패스가 워낙 유도탄처럼 나가서..ㅋㅋ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투 샷 ㄷㄷㄷ국뽕이 차오른다..

트래핑 후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 넣는 메시 이번엔 오른발로 다이렉트 발리 꽂아버리는 메시 그렇게 또 경기 MOM을 먹어버리며 6경기 무승이던 팀을 '3연승 팀'으로 바꿔버린 메갓중간에 PK 직접 찼으면 해트트릭 가능했을텐데 동료한테 양보하며 인성까지 챙겨버림 ㄷㄷ

하이 지수 누나아니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ㅋㅋㅋ홀란드 얼굴 빨개져가지고 해달라는 거 다 해줌 pic.twitter.com/wfgFZrodFv— 쏜살 (@jipjungonspurs) August 2, 2023 개귀엽네 ㅋㅋㅋㅋ

미쳤다 ㄷㄷㄷ

자신을 바르셀로나 1군으로 콜업 시켜줬던 감독을 다시 만난 백승호엔리케도 백승호 보자마자 반가운지 계속 웃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