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떠나는 이재성에게 "뽀뽀나 함 하자" 며 상남자 포스 보여주는 손흥민

2018-10-16     최원준


부상으로 파나마전을 치르지 못하고 독일로 돌아가는 이재성



그런 친구가 걱정되는 손흥민과 마음이 아프다는 이재성ㅠㅜㅠㅜ



걱정가득한 눈빛으로 이재성을 떠나보내는 손흥민

그런데 갑자기 "뽀뽀나 한 번하자"

??????



숨겨왔던 나의~

ㄹㅇ로 볼뽀뽀 했잖엌ㅋㅋㅋㅋ

드라마 찍고 있넼ㅋㅋ

커엽닼ㅋㅋ

?

출처 : 인사이드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