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스타그램에서 누군가 저격하는 주멘. JPG

2018-08-30     유스포
최근 수원삼성에서 자진 사퇴한 서정원 감독에 대해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 중 사제지간의 연을 맺은 경험도 있고 상대팀으로서 만난 경험도 있는 박주영도 이에 동참했다.




그런데 마지막 이 해시태그는 누구를 저격한 것일까???

*출처: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