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와 반 다이크의 갈굼에 멘탈 터진 '세계 최고의 수비수' 핵인싸 로브렌ㅋㅋㅋ

2018-08-09     최원준
앜ㅋㅋ 개꿀잼ㅋㅋ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한 데얀 로브렌이 리버풀로 복귀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로브렌은 자기 스스로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걸 기억하고 있던 모하메드 살라와 바질 반 다이크는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수요일 복귀 후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로브렌을 보고 'The best defender in the world'를 외치며 놀리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



어리둥절한 킹브렌ㅋㅋㅋㅋㅋ

살라와 반 다이크의 복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단체 화상채팅으로 계속 놀림 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로브렌이 다른 동료들 놀리는 장난킹이었는뎈ㅋㅋㅋㅋ

앞으로 로브렌은 계속해서 놀림 당할 듯ㅋㅋㅋ




출처 : 미러, 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