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득점포 이강인, 현지 언론들의 평가 모음ㄷㄷㄷ

이강인 선수의 활약이 PSG의 리그1 개막전에서 빛났고, 현지 언론들은 그의 경기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전반 3분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선수는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경기 후 현지 언론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이강인 선수는 전반적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1. 후스코어드: 이 매체는 이강인 선수에게 평점 7.6점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2개의 도움을 기록한 네베스에 이어 양 팀을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였습니다. 이강인의 슈팅 2개 중 1개가 유효 슈팅이었으며, 63번의 볼 터치와 95.8%의 높은 패스 정확도를 기록했습니다.

2. 풋몹: 이 매체는 이강인 선수에게 평점 8.1점을 주었으며, 네베스와 콜로 무아니에 이어 3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3. 소파스코어: 이곳에서는 이강인 선수에게 평점 7.6점을 주었으며, 비티냐가 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강인은 하키미와 함께 3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4. 겟프렌치풋볼뉴스: 이 매체는 이강인 선수에게 평점 8점을 주며 선발 선수들 중 최고 평점을 부여했습니다. 특히 이 매체는 이강인이 PSG의 공격에서 주요 위협 요소였으며, 그의 침투와 골 마무리 능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