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2부리그 관중기록 깨부시는 수원삼성

2024-03-01     권바페

수원 팬들은 뜨겁게 응답하고 있다. 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2월 29일 현재 개막전 티켓 9500장이 팔렸다. 이미 지난 2018년 유료관중 도입 후 K리그2 개막라운드 최다 관중 기록을 예약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기록에 따르면 유료관중 도입 후 K리그2 개막라운드 최다 관중은 6072명이다. 2019년 3월 2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FC안양과의 대결에서 세운 것이다.

K리그 시즌 중 최다 관중은 2023년 10월 29일 부산과 부천FC의 대결에서 쓴 1만3340명이다.

어제자 수원삼성 개막전 홈경기 예매 상황ㅋㅋㅋㅋㅋ

 

지금 현재 1층은 원정석 빼고 매진ㅋㅋㅋㅋ

??? : 왜 자꾸 장사가 잘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