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해냈다..." 뉴캐슬전에서 득점을 터트리며 '황희찬'이 50년 만에 갈아치워버린 대기록
2023-10-30 이기타
뉴캐슬전 득점으로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운 황희찬.
최근 3시즌 울브스 팀 내 최다 득점자와 벌써 6골로 동률을 이룬 황희찬.
그 뿐 아니라 1972-73 시즌 홈 6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린 리차즈의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뉴캐슬전 득점으로 홈 6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50년 만에 구단 대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제 한 골만 더 터트린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에 도전하게 될 상황.
이대로 다치지 말고 꾸준히 맹활약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