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레전드들과 함께!" 힘든 상황에서도 친구의 부탁에 응한 '암 투병' 중인 유상철 전 감독 최근 소식
2020-05-22 축잘또
또 한명의 2002년 월드컵 레전드가 뭉쳐야찬다에 나온다
복수 연예매체는 보도를 통해
JTBC 뭉쳐야찬다에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상철 전 감독은 현재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기분 전환을 위해 친구인 안정환의 섭외요청으로 나오게 된다.
전 회차에 이동국을 비롯해 설기현, 황선홍 등도 나왔었는데
이번엔 최진철, 이운재, 송종국, 이천수 등 다른 2002년 레전드들도 나온다
유상철 전 감독은 몸상태 때문에 뛰지 않고 감독석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 녹화분은 31일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