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은 무려 첼시..." 다음주 '뭉찬 선수'로 투입될 예정인 이름만으로도 '소름돋는' 용병의 정체!!!!

벌써부터 설렘이 밀려온다.

2020-05-18     이기타

전설들이 모여 조기축구하는 컨셉의 '뭉쳐야 찬다.'

이미 출연하는 전설들 외에도 용병마저 레전드만 출연한다.

이번주엔 전북 현대 선수들과 맞대결까지 할 정도였다.

 

 

그리고 다음주, 진짜 축구 전설이 등장한다.

소속팀은 무려 첼시...

 

 

주인공은 바로 '지메시' 지소연이다.

여자축구 부동의 에이스이자 살아있는 전설.

그녀가 무려 뭉찬 용병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단순히 코치가 아니라 용병으로 투입된다니...

벌써부터 설렘이 밀려온다.

다음주도 본방 사수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