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를 충격에 빠트린 데뷔골..." 떡잎부터 달랐던 '기론소'의 '유럽 무대 첫골' 수준.gif

2020-05-03     오코차

기성용은 2009년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한다.

데뷔 초기 적응기에는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본 실력이 나왔다.

특히 데뷔골로 그의 실력을 입증했다.

상단 구석으로 냅다 박아버리는 중거리.

보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린다.

진짜 킥력은 월드클래스임...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쌀국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