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투혼을 보여줬던 그녀!" 대구FC 목나경 치어리더 미모 근황

개막하기만 해봐라 대팍 꼭 간다.

2020-04-17     1일1주멘

정확한 개막 일자가 정해지지 않고 있는 K리그.

우리는 언제쯤 마음 편히 직관 갈 수 있을까?

직관을 가고싶은 마음에 집구석에 앉아 이것저것 보다가 서현숙, 조연주 치어리더에 이어, 

다른 치어리더들의 근황이 궁금해 이리저리 인스타그램에 돌아다녔고..

나는 또 또 또 반하고 말았다. 

목나경 치어리더의 미모는 여전했다.

지난 시즌 맨발 치어리딩으로 화제가 됐었던 목나경 치어리더.

얼른 K리그가 개막해, 대팍에서 함께 응원하고 싶다.

서울 - 울산 - 대구 갈라면 엄청 바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