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의 백업으로 지단이 영입하려고 애쓰고 있는 미드필더 축구력 수준 (영상)

지단은 카세미루의 백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마드리드에서의 출전 시간은 '3120분'이며, 마드리드 선수 중 가장 많이 뛰었다.

지단은 카세미루에게 휴식을 주고 싶어하는 상황이다. 

지단은 카세미루의 백업으로 스다트 렌의 '카바빙가'를 노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카마빙가의 현재 가격은 45m에서 50m 사이라고 알려져 있다.

카마빙가 영입이 불발될 경우, 캉테와 수마레가 영입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