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그는 골키퍼 '장갑'을 꼈다 ㅋㅋㅋㅋ

2017-02-06     1일1주멘

EPL 26라운드
맨유 vs 토튼햄
(2007.02.05)


4:0으로 맨유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골키퍼 반 데 사르가 안면에 부상을 당한다.



교체카드를 다 써버린 퍼거슨은 수비수 퍼디난드를 불러 골키퍼 유니폼을 입힌다. 그러나 우리의 '퍼디형' ?갓오셔의 능력을 알아봤고, 주장 게리 네빌과 함께 ?골키퍼로 '존 오셔'를 추천한다.


결국 존 오셔가 맨유의 골키퍼로 나서게 된다.



초강력 내려 찍기 신공과?


슈퍼태클로 세이브까지 해냈다.


갓오셔가 강림하셨다ㅎㄷㄷ


 

이 상황이 웃기기만 한 루니는 ?


심각한 퍼거슨 감독의 표정을
뒤로한채
실실 웃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