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어렸을적 꿈이 축구 선수였다고 밝힌 여자 아이돌 !

오늘부터 응원한다 예지야 !!

2019-10-30     베실부기

인기 여자 아이돌의 멤버인 'ITZY' 의 예지가 어렸을때 아이돌이 아닌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어렸을때 뭐가 되고 싶었냐는 팬의 질문에 바로 '축구 선수'라고 답하는 예지.

그리곤 자기가 축구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의 공인구였던 '자블라니' 사서 가지고 놀았을때부터 축구가 좋아졌다는 예지.

 

이 방송이 8월달에 했는데 추석에 하는 아육대에는 축구가 없냐고 물어보는 예지.

사실 예지는 이 방송 하기전부터 축구에 관심있다는걸 밝혔다.

 

안정적인 PK 폼과 정확한 임팩트 ㅋㅋㅋ

 

그리고 '호우'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인 바가 있다 ㅋㅋㅋㅋㅋ

나는 이때 이미 예지가 축구에 관심이 있음을 눈치챘다! ㅋㅋ

 

나중에 기회가 있을때 축구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예지의 축구 실력이 굉장히 기대가 된다 ㅎㅎ

 

축구 얘기는 38분부터 나오니 궁금한 브로들은 참고하길 바래!!

 

지금 상태라면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이승우의 돼지불백'

움짤출처- 온라인 커뮤니티